• 즐겨찾기 추가
  • 2018.10.16(화) 21:02
닫기
산업단지에 비트코인 발굴업체 있나

광주경찰청, 첩보 입수 조사 착수

2018년 02월 07일(수) 18:52
경찰이 광주·전남 지역 산업단지에 비트코인을 전문적으로 채굴하는 업체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 , 조사에 나섰다.

7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전남 모 산단을 찾아 이 산단에 비트코인 채굴 업체가 입주했는지를 조사했다.

비트코인 채굴은 자유업이지만 산단에 조성 목적과 관련 없는 비트코인 채굴만을 목적으로 한 업체가 입주해서는 안 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이 업체를 방문해 실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지, 채굴만을 목적으로 입주한 것인지등을 살펴봤다.

앞서 광주 지역의 산단을 돌며 산단 조성 목적과 관련 없는 비트코인 채굴 업체가 있는지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에서는 평소보다 많은 전기요금이 나와 비트코인 채굴과 관련된 것이 아닌지 의혹을 받아왔다. 산단의 경우 조성 사업비 일부가 지원되는 만큼 비트코인 채굴을 위해 전기 등이 사용됐다면 불법이다.

경찰 관계자는 "산단에 관련없는 업체가 들어서거나 기존 업체가 채굴만을 목적으로 운영된다는 첩보가 들어와 사실 확인 차원에서 방문 조사를 하고 있다"면서 "채굴만을 목적으로 입주했는지, 전기세 등 사업비를 부당하게 사용했는지 등 불법성을 조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