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10.16(화) 21:02
닫기
'미성년자 성추행' 외교관 항소심서 감형
2018년 02월 08일(목) 18:16
광주고법 형사1부(노경필 부장판사)는 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모(52) 전 칠레 주재 참사관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의 원심을 깨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항소심에서 피해자 일부와 합의했고, 피해자들이 용서를 탄원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1심에서는 성추행 횟수가 많고 피해자와 합의되지 않은 점, 공무원 품위와 국가 이미지가 손상된 점 등을 들어 불구속 기소된 박 전 참사관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칠레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하며 공공외교를 담당한 박 전 참사관은 2016년 9월 현지 여학생(당시 12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강제로 껴안고 휴대전화로 음란한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기소됐다.
/고광민 기자         고광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