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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꿈 실현…올림픽 공존·화합의 장 되길"

평창동계올림픽 리셉션장에 이이남 작가 작품 전시
'고전회화-해피니스 평창' 병풍…국내·외 인사들 호평

2018년 02월 11일(일) 17:07
이이남 작가의 병풍작품인 '고전회화-해피니스 평창'이 지난 9일 평창동계올림픽 리셉션장에 전시됐다.

'고전회화-해피니스'는 동양의 고전회화를 소재로, 병풍의 형식을 빌어 디지털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어두운 창고 속, 과거라는 시간 속에 갇혀있던 작품들을 디지털이라는 빛을 통해 우리 앞에 새로운 형태로 존재하게 했다.

더불어 디지털의 힘을 빌어 과거 시간을 소생시키며 현재와 시·공간을 초월한 만남을 만들어내고, 디지털 가상의 산수화는 과거와 현재를 관통해 미래를 바라보는 창이 된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기술문명을 상징하는 디지털의 빛은 작품을 통해 동양적 사유의 공간을 제공한다.

작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작품 속에 평창로고를 넣었다.

작가는 지난해 7월 강릉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서울을 순회하며 ' 미디어아트 큐브전'이라는 전시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한 바 있다. 총 1만4,000여명의 국민들이 전시에 참여해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 작가는 "올림픽이라는 세계적인 축제를 통해 국민대통합을 이끌어내는 참여형 작품을 전시하고자 한 결과가 미디어아트 큐브전"이라며 "이 프로젝트가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미디어아트를 즐기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평창동계올림픽이 보다 국민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난 9일 오후 6시 평창동계올림픽 환영 리셉션이 열린 강원도 용평 블리스힐스테이 누리홀에 참석한 각국 정상급을 포함한 국내외 주요 인사 200여명은 이 작가의 작품에 호평과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이남 작가는 "작품 속 큰 달은 꿈과 희망을 의미하고, 이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현재의 우리를 의미한다. 달이 점점 커져 앞으로 다가올 수록 꿈과 희망이 차올라 이내 우리가 소망하는 미래의 꿈이 현실로 실현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가는 또 "각기 다른 회화가 한 폭의 병풍이 되는 것처럼 공존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이남 작가는 지난 G-20정상회의와 한·중·일 정상회의의 회의장소에 작품이 설치되었고, 프랑스·인도·미국·러시아·튀니지 등 한국과의 수교기념전에 전시를 했었다.

현재 미국과 뉴욕, 런던, 멕시코 문화원, 러시아, 상하이, 홍콩 전시가 계획되어 있고, 네덜란드 헤이그,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스위스 취리히에서 개인전이 계획되어 있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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