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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눠요"
2018년 02월 11일(일) 17:55
설명절을 앞주고 공기업과 대기업, 금융기관, 지역건설업체들이 소외된 불우이웃과 국가보훈가족 복지지원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은행, 군장병 격려 위문금 전달

광주은행(행장 송종욱)은 최근 설명절을 맞아 제31향토보병사단을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방호와 대민지원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종욱 은행장은 "지역의 국토방위와 더불어 지역민을 위한 각종 대민지원 활동을 해주는 군 장병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설 명절에도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것은 모두 우리 장병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농어촌공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한국농어촌공사(부사장 변용석)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공사는 전남 나주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남평5일장과 나주 목사고을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떡, 과일 등을 나주사랑상품권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직접 구입했다.

이번 행사에서 구입한 물품은 이화영아원과 계산원 등 나주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금호타이어, 이웃사랑 캠페인

금호타이어는 최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공장 주변 홀몸 어르신과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캠페인을 펼쳤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에 이웃사랑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올 설에도 광주와 전남 곡성, 경기 평택공장 인근에 거주하는 소외된 이웃 300여명에게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사내 봉사모임인 '한사랑회'를 통해 공장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구당 10만원씩 총 300만원의 지원금도 전달했다.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이웃사랑 캠페인'은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지역사랑 공헌활동으로 현재까지 약8,000여명의 이웃들에게 위문품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금호주택, 국가보훈가족 복지 지원

광주지방보훈청(청장 김주용)과 ㈜금호주택(대표 김명군)은 최근 광주정부합동청사 2층 회의실에서 국가보훈가족 복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및 위문금 500만원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깊이 공감하고,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공동노력 하고자 협약식을 추진하게 됐다.

㈜금호주택 김명군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려운 보훈가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보훈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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