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5.28(월) 08:42
닫기
2018 영암왕인문화축제 준비 본격화

93개 프로그램 확정 100만명 유치 목표
월출산 국립공원 30주년 연계 행사 진행

2018년 02월 12일(월) 17:45
영암군이 2018영암왕인문화축제 93개 프로그램을 확정,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2018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왕인의 빛! 소통·상생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4월 5~8일 4일간 왕인박사유적지와 상대포역사공원, 도기박물관 등 영암군 일대에서 펼쳐진다.

4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에 선정돼 명실상부 인물축제의 선두주자로 우뚝 선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세계화를 목표로 관광객 중심의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충에 나섰다.

올 축제에서 가장 눈여겨 볼 프로그램은 왕인문화축제의 대표행사인 '왕인박사 일본가오!' 퍼레이드다. 왕인박사의 행적 중 상징적 사실인 도일의 역사를 완성도 높은 뮤지컬로 전면 개편하고 상대포 환송 뮤지컬을 신설했다.

또 주민과 관광객의 집단 참여를 이끌어내는 대형 거리 퍼레이드로 연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4월 6일과 7일 양일간 유적지 내에서 미니퍼레이드 왕인행차를 진행, 퍼레이드의 분위기를 띠워 8일 '왕인박사 일본가오!'퍼레이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 축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왕인박사 추모 한시백일장을 신설하고 제4회 전국 천자문·경전 성독대회에 더 많은 응시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자 범위를 늘리는 등 왕인문화축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했다.

백제문화의 우수성에 대한 자긍심과 역사의식을 높이기 위한 백제 차문화 시연회 & 토크콘서트와 백제문화 체험마을 등도 준비 중이다.

세대별 만족을 위해 미니 키즈파크, 어린이 극장 '왕인판타지랜드', 성담 벚꽃 데이트, 사랑의 자물쇠 등의 프로그램도 확충키로 했다.

아울러 1,600여 년 전 왕인박사가 일본에 전한 백제선진문물인 도기, 천자문을 테마로 하는 왕인愛(애) 민속체험, 천자문 놀이마당 등을 운영하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왕인의 길 체험을 중심으로 천연염색, 우드버닝 및 농촌휴양마을 체험도 준비하고 있다.

공연행사로는 도포제줄다리기, 삼호강강술래, 갈곡들소리 등 영암의 전통 3대 민속놀이를 시작으로 영암교육 가야금연주단 및 왕인 전통연희단 공연이 열린다. 또 2018 영암 방문의 해와 월출산 국립공원 지정 30주년을 맞아'이승환의 드림콘서트'와 오케스트라 공연 등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밖에 소득창출형 축제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향토음식판매관을 고급화해 행사장 입구에 배치하고 농특산물 택배서비스 및 보부상 경매쇼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올해 왕인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및 지역민과 합심해남은 기간 동안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복섭 기자         최복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사장 발행·편집인:김선남 / 상무이사&편집국장:이두헌 / 이사&경영본부장:이석우 / 논설실장:정정룡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