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함평 내년 국고지원 현안사업 발굴 신규·계속사업 96건 4,709억…예산 확보 총력 |
| 2018년 02월 12일(월) 19:15 |
함평군은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19년도 국고지원 건의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2019년도 국고지원 건의 현안사업 규모는 모두 96건 4,709억 2,700만원으로, 신규 사업 61건 2,326억 8,000만원, 계속 사업은 35건 2,382억 4,700만원에 이른다.
신규 사업으로는 함평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함평군 문화예술회관 및 실내수영장 건립사업, 명암 축산특화농공단지 추가 조성 사업, 옥동수하지구 배수개선사업, 엑스포공원 야간경관 조성사업,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하수 및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 등이 선정됐다. 전체사업비는 2,326억 8,000만원 중 국비 소요액 1,235억 5,000만원이다.
계속사업은 함평 축산특화 투자선도지구 조성, 함평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해보 구계지구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용천사권 관광 개발 사업 등이다.
함평군은 전체사업비 2,382억 4,700만원 중 국비 소요액 1,692억 4,700만원을 중앙부처에 국비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함평군은 이 중에서 2019년도 국비 지원 건의액 838억 8,400만원을 모두 확보하기 위해 전라남도, 중앙부처,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안병호 군수는 "지역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한 후 "예산확보가 쉽지는 않겠지만, 소관부처와 긴밀한 협조제체를 구축해 중앙부처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도 국고지원 건의 현안사업 규모는 모두 96건 4,709억 2,700만원으로, 신규 사업 61건 2,326억 8,000만원, 계속 사업은 35건 2,382억 4,700만원에 이른다.
신규 사업으로는 함평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함평군 문화예술회관 및 실내수영장 건립사업, 명암 축산특화농공단지 추가 조성 사업, 옥동수하지구 배수개선사업, 엑스포공원 야간경관 조성사업,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하수 및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 등이 선정됐다. 전체사업비는 2,326억 8,000만원 중 국비 소요액 1,235억 5,000만원이다.
계속사업은 함평 축산특화 투자선도지구 조성, 함평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해보 구계지구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용천사권 관광 개발 사업 등이다.
함평군은 전체사업비 2,382억 4,700만원 중 국비 소요액 1,692억 4,700만원을 중앙부처에 국비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함평군은 이 중에서 2019년도 국비 지원 건의액 838억 8,400만원을 모두 확보하기 위해 전라남도, 중앙부처,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안병호 군수는 "지역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한 후 "예산확보가 쉽지는 않겠지만, 소관부처와 긴밀한 협조제체를 구축해 중앙부처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등록일 : 2015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