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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블루베리 조기재배 면적 확대

다겹보온커튼 등 지원…소득 향상 기대

2018년 02월 12일(월) 19:16
곡성군은 최근 농업인연구회원을 대상으로 블루베리 조기재배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경상남도 고성군 산들블루베리 농장견학을 실시했다.
곡성군이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블루베리 조기재배면적 확대 정책을 추진한다.

12일 곡성군에 따르면 사업비 3억6,000만원을 투입해 다겹보온커튼, 난방기 등을 지원, 블루베리 조기재배면적을 6.2㏊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블루베리는 6월부터 8월에 출하되는 작물로, 6월 이전에 조기출하 되면 노지재배에 비해 2배 이상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다.

이와 관련 곡성군은 최근 농업인연구회원을 대상으로 블루베리 조기 재배 선도농가를 방문,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블루베리 조기재배 기술 및 블루베리 신품종 정보 수집을 위해 경상남도 고성군 산들블루베리농장을 견학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연구회원들은 조기재배 가온시설 관리, 신품종 특성 소개, 블루베리 수확 후 관리 등을 살펴봤다.
한정길 기자         한정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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