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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 주민 불편 없앤다

귀성대책 등 12개 분야 추진계획
구청 콜센터 등 통합시스템 운영

2018년 02월 13일(화) 17:39
광주 서구가 15일부터 17일까지의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통합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대책을 수립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대비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서구는 ▲귀성객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 안전대책 ▲성수식품 관리 및 식중독 예방 ▲비상진료 대책 ▲지역물가 안정 및 체불임금·전통시장 관리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예방·방역대책 ▲에너지 수급 및 가스안전관리 대책 ▲청소관리 종합대책 ▲민원업무 처리계획 등 12개 분야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명절 연휴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에서는 합동 근무를 실시해 주민생활안정대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 재난·재해, 가축방역 등의 신고전화를 서구 콜센터(360-7385)로 통합 운영해 주민들이 편안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콜센터 운영은 서구에서 지난해 설날부터 5개 구청 중 처음으로 운영하고 있는 제도로 교통과를 제외하고 각 과에서 따로 운영되면서 생길 수 있는 비효율적인 부분을 하나의 통합시스템으로 운영해 주민 편의와 구청 업무 효율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연휴기간 급하게 증명서류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365일 민원봉사실(350-4650~3)을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 발급이 평일과 동일하게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아울러 귀성객들로 붐비는 광천터미널 등 주요 간선도로 불법 주·정차 단속, 운송사업체 지도 점검 등의 귀성·귀경객들을 위한 교통대책도 마련했다.

청소대책반, 광고물 대책반 등을 운영하며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쓰레기를 정상적으로 수거하는 등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될 예정이다.

이밖에 응급환자 발생 등의 긴급상황에 대비해 기동의료반과 진료안내반을 편성하고, 16일 설 당일에는 서구보건소, 17일에는 서창보건진료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동 닭전머리 내 10개소와 2개의 닭과 오리 부화장, 4농가 388두의 우사, 2농가의 1만 3,000여마리가 사육되는 양계장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체계를 늦추지 않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동안 주민들과 귀성객이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며 "명절기간이라도 평일과 다름없이 주민들의 민원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찬 기자          김종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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