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9.20(목) 17:18
닫기
고흥 우수 농수산물 유통 확대 청신호

고흥군-SM그룹 업무협약 쌀 첫 납품
판로 안정·그룹 차원 관광 연계 기대

2018년 02월 13일(화) 18:04
고흥군은 지난 12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SM그룹과 고흥 농수산물 납품·유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만간척지쌀 250포대 상차식을 가졌다.
고흥군 우수 농수산물의 안정적 유통과 판로가 확대된다.

고흥군은 지난 12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박병종 고흥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업체 대표 및 SM그룹 우오현 회장, 코리코엔터프라이스㈜ 고재덕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에 고흥 농수산물 납품·유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흥군과 SM그룹 코리코엔터프라이스가 상호간 상생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고흥군은 관내 생산 농수산물을 SM상선 등에 납품하면서 농어민의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기업에서는 우수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받음으로서 조직 활력화를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고흥군과 SM그룹 코리코엔터프라이스는 협약과 함께 이날 고흥만간척지 쌀을 납품했다.

고흥 쌀 250포대 상차식을 가짐으로써 이번 협약의 의미를 더했으며 양측은 점차 유통 품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고흥군은 향후 SM그룹의 유통채널 확대에 대비, 농어가와의 생산량 및 단가 등에 대한 사전조사와 농어가 연계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코리코엔터프라이스 측과 유기적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SM그룹은 74개의 계열사를 가진 굴지의 대기업으로 앞으로 고흥의 농수산물 유통 확대는 물론, 그룹차원의 관광연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고흥 풍양면 출신 향우로 이번 협약 체결에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우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앞으로 고향의 농수산물 유통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온라인 프로모션, 웰빙직거래 장터 운영, 대도시 직거래 장터 참여, 홈쇼핑 방영지원 등을 통해 국내 유통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국외 유수 박람회 참가, 수출포장재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관내 농수산물의 국내외 판로개척에도 힘쓰고 있다.
진중언 기자          진중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