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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서부경찰, 신한·우리은행직원 2명

2018년 02월 13일(화) 18:04
광주서부경찰서는 최근 서구에 위치한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을 방문,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예방한 직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은행 직원 A씨는 지난 7일 현금 4,000만원 을인출 해 달라는 고객을 면밀히 관찰하고 신속히 112에 신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우리은행 직원 B씨도 같은날 고액 현금 인출 요청하는 고객을 수상히 여기고 112에 신고해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책 검거에 기여했다.

김영근 서부경찰서장은 "금융기관 직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경찰도 보이스피싱 예방 및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찬 기자         김종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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