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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119명예구급선 '나르미' 호평

섬 지역 안전사고 대응 응급환자 후송

2018년 02월 13일(화) 18:05
신안군이 각종 안전사고 대응과 응급환자 후송을 위해 운영중인 '나르미'가 안전 부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13일 신안군에 따르면 '나르미'는 1,025개의 섬으로 이뤄져 재난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만든 119명예구급선이다.

특히 전남 지역 군 단위 최초로 패쇄회로(CCTV)관제센터를 운영해 안전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등 개선도 3위에 올랐다. 82개 농어촌 군 단위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사회 복지와 일자리 경제, 문화 관광, 안전, 교육 등 5개 분야 행정서비스 개선도를 조사했다.

신안군은 안전 부문과 문화관광 부문에서 3위를 기록했고 종합순위 5개 분야 평가에서도 23위에 오르는 등 도서지역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좋은 성적을 거뒀다.

신안군 관계자는 "119나르미 선박이 주민의 생명보호와 안전을 책임 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주열 기자         이주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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