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8.16(목) 19:52
닫기
귀성 15일·귀경 16일 오후 가장 붐빈다

'민족대이동' 3,274만명…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2018년 02월 13일(화) 19:19
이번 설 연휴기간 고속도로 기준으로 귀성길은 연휴 첫날인 15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16일 오후에 가장 많이 막힐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귀성·귀경길 고속도로 평균 소요시간은 통행료 면제 등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최대 40분 증가해 ▲서울→부산 7시간 20분 ▲서울→광주 6시간 30분 ▲부산→서울 7시간 30분 ▲광주→서울 5시간 50분이 각각 소요될 것으로 예측된다.

평창 동계올림픽 영향을 받는 ▲서울→강릉 구간은 5시간~7시간 30분으로 지난해보다 1시간 50분~4시간 20분 증가하고 ▲강릉→서울은 4시간 30분~7시간으로 1시간 10분~3시간 40분 늘어날 전망이다.

오는 14~18일 설 연휴 전체적으로는 총 3,274만명, 하루평균 655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80% 가량이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돼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하루평균 424만대에 이를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설에도 지난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15일 0시부터 17일 24시 사이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해당된다.

국토부는 이번 설 연휴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9~25일)이 겹침에 따라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의 차량흐름 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강병운 기자         강병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편집인:김선남 / 논설실장:정정룡 / 편집국장:이두헌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