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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실사구시 군정’ 함평군
2018년 02월 14일(수) 11:08
함평중학교
<커버스토리>‘실사구시 군정’ 함평군



알뜰하고 내실있는 행정으로 주민의 삶의 질 높인다

‘나비축제’와 ‘함평천지한우’ 지역 브랜드가치 6차산업화로 연계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 ‘투자선도지구’ 선정, 지역경제 견인 성장동력

동함평산단 준공 2년 만에 분양률 94%, 기업들 투자 줄 이어

학생 돌아오는 학교 만들기 위해 중·고등학교 통·폐합 거점학교 구축





함평의 비전은 풍요롭고 행복한 ‘10만 함평군민시대’다. 함평천지로 시작하는 호남가의 첫대목을 자부심으로 간직하고 있는 함평은 ‘실사구시행정’을 통해 알뜰하고 내실있는 지자체로 만들었다. ‘나비축제’와 ‘함평천지한우’로 지역 브랜드가치를 높인 함평군은 이들 브랜드를 6차산업화로 연결, 부가가치를 높이며 지역소득증대로 연결했다.

전국 최초, 전국유일의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는 단지가 조성되기도 전에 분양예약이 넘쳐나고 중·고등학교 통합을 통해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면서 일자리창출과 학생수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도 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함평군 도약의 과실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군민실현으로 이어진다. 타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알뜰행정에서 주민들의 꿈과 희망도 살아난다.



글 박종수 기자 사진 함평군제공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는 함평군이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축산관련 계열화단지 사업이다. 소를 비롯한 가축을 도축에서부터 다양한 육가공품을 생산하고 판매까지 일관적으로 처리하는 단지다. 축산의 6차산업화로 부가가치를 높여 지역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이 사업은 실사구시행정을 전략 추진하고 있는 함평군의 대표적 사례다.

이 사업은 학교면 사거리 일대에 국비 100억원 등 총사업비 1,382억원을 투입, 2022년까지 32만㎡ 규모로 추진한다. 지난해 초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면서 동시에 분양도 실시하는데 벌써부터 분양신청이 밀려 군은 즐거운 비명이다. 안병호 군수는 2만㎡ 규모의 추가단지 조성을 국토부에 건의할 정도로 사업 전망이 밝다. 단지가 조성되면 축산 생산단지, 음식특화거리, 체험 테마공원 등을 조성, 함평나비대축제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테마형 관광지로 육성한다. 또 6차산업 지원센터를 건립해 입주업체와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교육과 연구 등도 병행한다.

특히 이 곳 일대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2017 발전촉진형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이 보조되는 등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발전촉진형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되면 도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 조성에 관한 국비를 지원받고, 조세와 부담금 감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 73종의 규제 특례 혜택을 받아 기업들 유치가 더욱 유리해진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334개 신규 일자리 창출과 21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

통합 함평중, 통합거점 함평 학다리고. 함평군이 학생들이 돌아오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한 중·고등학교 통폐합사업으로 탄생된 학교 명칭이다. 통합 함평중은 함평중학교와 나산중, 학다리중학교 등 3개교를 통합, 15개 학급을 운영하며 지난해 9월 개교했다. 통합거점 학다리고는 함평여고와 나산고, 학다리고 등 3개 학교를 통합, 오는 3월에 개교하며 학18개 학급으로 운영된다.

‘10만 함평군민시대’를 만들려는 함평군의 도전은 선진교육인프라 확충에서 희망이 보인다. 함평군은 학생수를 확보하지 못해 교육환경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 중·고등학교 통폐합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좋은 교육환경 만들기는 학교 확충뿐만 아니다. 골프특성화고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함평골프고도 구 학다리고로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학교에는 18홀 규모의 골프장도 들어서 명실상부한 골프명문고로 위상을 굳힐 수 있게 됐다.

공부하기 좋은 교육여건을 만들기 위해 함평군은 200억원 규모의 교육역사박물관유치를 비롯 영재진흥교육원, 다문화교육원, 국제전자도서관유치에 나섰다. 또 나산 중·고등학교 부지에 전국단위 모집 특성화 중학교 설립을 위한 국비 174억원을 확보했다.

안병호 군수는 “100년을 내다보는 함평교육의 기반을 만들어 지역인재들을 양성하고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게 할 것이라”면서 “모든 교육이 함평에서 시작되고 끝나는 시스템을 갖춰 교육메카로서 지역발전의 활력소역할을 할 것이다”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축산특산산업단지
안병호 함평군수가 취임 후 군정을 이끈 핵심가치는 ‘실사구시행정’구현이다.

안군수는 지난 8년간 재정의 효율적 운영으로 내실을 다지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여왔다. 그 결과 함평은 ‘2017 지자체 행복지수평가’에서 삶의 질 부분 대상을 수상하며 ‘풍요로운 함평, 행복한 군민 ’실현에 바짝 다가섰다.

함평의 실사구시행정의 핵심은 활발한 기업유치,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선진교육 기틀 마련, 돈 버는 축제, 알뜰 재정운영, 맞춤형 복지서비스제공이다.

일자리 창출의 청신호는 활발한 기업유치다. 해보농공단지는 준공이전 100% 분양됐고 동함평산단은 준공 2년 만에 분양률 94%를 기록할 정도로 기업들의 투자가 줄을 잇고 있다. 광주시가 월야면에 조성중인 빛그린산단도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함평군은 활발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전남도 투자유치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역동적인 기업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농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농특산물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며 6차산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이 앞서 언급한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다. 12년 연속 축산물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함평천지한우를 비롯한 축산물의 계열화 단지를 전국유일하게 조성중이다. 또 친환경농업평가에서도 5차례 우수군으로 선정 될 정도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해서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명품 교육도시 조성은 중·고등학교를 통합, 거점학교를 운영하며 최고의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함평군의 전향적인 교육환경개선은 일자리창출과 함께 함평군민을 늘리는 숙원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 나비축제와 국향대전은 2년 연속 흑자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축제의 성공모델이 됐다. 입장객수와 입장료수입이 매년 신기록을 경신하고 농축산물의 현장판매도 해마다 급증하고 있어 지역축제가 군민소득을 증대시키는 효자로 자리 잡았다.

실사구시행정은 알뜰재정으로 이어져 2년 연속 ‘알뜰살림 최우수군’으로 선정되면서 113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함평군은 부채 110억원도 지난해 모두 청산하며 ‘빚 없는 지자체’반열에 올라서 앞으로 군민의 삶의 질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함평군은 또 더불어 사는 복지공동체를 위한 통합복지서비스 체제를 구축, 3년 연속 통합건강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군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복지서비스제공에서도 한발 앞서가는 모범을 보이고 있다.

안병호 군수는 “함평군과 군민의 미래를 위해 초심의 자세로 변화와 혁신을 이뤄내겠다”면서 “흔들리지 않는 군정으로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만 몰두하겠다”고 일관된 군정운영을 밝혔다.





<안병호군수 인터뷰>



“풍요롭고 행복한 ‘10만 군민시대’ 만들어 내겠다”

지난해 일자리 예산 28.2% 증가, 지역 고용률 0.9% 상승

‘나비대축제’와 ‘대한민국 국향대전’ 2년 연속 흑자 기록

군민과 행정 동반자, 실사구시로 함평의 새 시대 열어

안병호군수는 ‘함평천지한우’의 명성을 만들어 낸 전문 축산인이다. 그는 22개 시군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전남 농업을 빛낸 사람들’에 선정되기도 했다. 안군수는 군을 빚 없는 지자체로 만들고 알뜰재정운영으로 군정의 내실을 다지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여왔다.

이제 함평군은 탄탄한 재정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이다. ‘10만 군민시대’를 만들어가겠다는 안병호군수의 군정계획 속에서 함평군의 비전이 현실화되고 있다.



1. 올해는 민선7기의 첫 해이면서 지방선거가 실시됩니다.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밝은 미래의 함평을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는 군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 그리고 밝은 미래의 함평을 만들라는 군민의 요구는 너무나도 지당한 것입니다. 이는 선거와는 무관하게 우리 함평이 나아가야할 방향이자 최종 목표입니다.

민선5기부터 지금까지 국내외의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의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 소중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기회가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우리 스스로가 기회를 만들어 이를 지역발전의 토대로 삼았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풍요롭고 행복한 함평을 만드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며, 민선7기의 힘찬 출발에 큰 힘을 실어주는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2. 지난 한해는 ‘풍요로운 함평, 행복한 군민’ 실현을 약속하셨습니다.

얼마나 성과를 거뒀다고 자부하십니까?



동함평산단은 준공 2년 6개월여 만에 94%를 분양, 입주기업은 지역경제에 새로운 희망의 불꽃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높아진 군민의식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행정을 추진한 결과, 2년 연속 알뜰살림 전국 최우수군에 선정됐으며, 수상한 인센티브를 활용, 부채를 모두 조기상환하면서 올해부터 부채 제로(Zero)군이 되었습니다. 이밖에도 농축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직거래 등 판매망을 확충해 군민소득을 높였으며, 명문교육 인프라도 구축했습니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나비대축제’와 ‘대한민국 국향대전’으로 군민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또 투명하고 청렴한 군정운영으로 행정의 질적 향상을 이뤄냈습니다.

3. 함평군은 지난해 ‘지자체 행복지수평가’에서 삶의 질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함평만의 차별화된 군정은 무엇입니까?



우리 군정의 기본방침은 ‘실사구시’입니다. 허례허식을 버리고 실리를 추구하는 것이 실사구시의 정신입니다. 대다수의 지역들이 침체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함평은 침체 정도가 아니라 생존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어려운 현실을 어떻게 타개할 것인가가 군정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함평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바로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경제 쇠퇴로 꼽을 수 있습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인구가 늘어야하고, 인구가 늘기 위해서는 복지, 교육, 정주여건 등이 뒤따라야 합니다. 그 때문에 ‘풍요로운 함평,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정하고 실리적이고 실제적인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군민과 행정이 동반자가 돼 실사구시를 실천해 나간다면 지역 발전에 큰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4.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는 함평천지한우 명품화 사업과 연계된

함평만의 특화된 단지여서 군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사업의 진척상황이 궁금합니다.



우리군은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을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선정하고 학교면 사거리 일대에 국비 100억원 등 총사업비 1,382억원을 투입, 2022년까지 32만㎡ 규모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초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며 동시에 분양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곳 일대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2017 발전촉진형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이 보조되는 등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발전촉진형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되면 도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 조성에 관한 국비를 지원받고, 조세와 부담금 감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 73종의 규제 특례 혜택을 받습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334개 신규 일자리 창출과 210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기대합니다.

5. 함평의 꿈과 희망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인재양성이 중요합니다.

함평군은 선진 교육인프라 확충에 많은 투자를 하며 타지차제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요.



지난해 함평중학교가 새로 개교하고, 올해 3월이면 서부특성화중, 골프고, 거점고 등 3곳도 개교하게 됩니다. 새 학교가 생기는 것이 새로울 것 없다지만, 우리 함평에는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그것은 바로 함평이 명품교육도시로 재탄생하기 위한 첫 단추이기 때문입니다. 선택과 집중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명문학교를 육성해 교육문제로 함평을 떠나는 인구를 되돌리고, 함평의 미래를 이끌어갈 동량을 우리 손으로 육성하는 첫걸음이 되리라 기대가 큽니다. 더 이상 부모들이 좋은 교육환경을 찾아 함평을 떠날 필요가 없죠. 오히려 주변지역에서 좋은 교육환경을 찾아 함평으로 몰려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들은 최신의 교육 기자재를 갖춘 학교에서 수업을 받아 수업의 질은 높아질 것이고 학업성취도도 향상됩니다. 4년제 및 수도권 대학 진학률도 꾸준히 증가할 것입니다.



6. 군수님은 축산인으로 큰 성공을 거뒀고 22개 시군 단체장으로서는

유일하게 ‘전남농업을 빛낸 사람들’에도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농수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6차산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함평만의

뛰어난 전략이 요구되는데요.



전라남도가 21세기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광복 이후 전남 농업의 변화과정과 공과를 정리·분석하면서, 여기에 기여한 인물 70명을 선정했는데, 영광스럽게도 제가 선정되었습니다.

너무나 가난해 중학교도 가지 못했던 저는 17살이 되던 해, 남의 집살이로 모은 품삯으로 송아지 2마리를 사면서 축산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 때부터 온통 관심과 열정을 소 키우는 일에 쏟아 부은 끝에, 주변으로부터 뛰어난 축산인으로 인정받으며, 축협 대의원과 이사에 이어 1994년 함평축협조합장으로 당선돼 내리 3선을 지냈습니다.

특히 조합장에 당선되자마자 조합원 농가에 송아지 5마리씩 사주며 키우게 하는 ‘개미군단’ 사업과 조합에서 소를 사들여 농가에 위탁해 대신 키우는 ‘위탁사육’ 사업을 도입, 대성공을 거두며 함평천지한우의 명성을 쌓는 데 기틀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민선5·기 함평군수로 당선된 이후에도 축산업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했습니다. 축사시설 현대화, 우량 암소 선도농가 육성, 우시장 전자경매 활성화를 위한 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쳤으며, 2014년 농축산순환자원화센터를 준공해 가축분뇨 자원화와 환경문제 해결에도 앞장섰습니다. 그 결과 전라남도 녹색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여기에 도축, 육가공식품, 육류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를 조성하고 있어, 지역 축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7. 10만 함평군민시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역동적인 기업도시 조성이

관건입니다. 현재 추진중인 빛그린산단 등 공장조성과 기업유치

성과는?



전국 산업단지 분양률이 극과 극을 달리고 있습니다. 수년간 절반을 밑도는 곳도 부지기수입니다. 전남 7개 주요 산단의 평균 분양률이 36%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그런데 우리 함평이 조성한 동함평산단은 준공 2년6개월여 만에 94%를 분양했습니다. 대다수의 산단이 분양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총 74개 업체가 분양을 받아 많은 기업이 공장을 건축 중이거나 준비하면서 점차 산단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해엔 2016년말 대비 일자리 예산 28.2% 증가, 지역 고용률 0.9% 상승 등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활발하고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으로 전남도 투자유치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여기에 올해 함평군이 조성하는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 일대가 국토교통부의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됐으며, 국가산단인 빛그린산단도 공사가 한창입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8. 무술년 새해를 맞아 지역민과 향우들에게 밝은 미래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신다면?



우리군은 풍요롭고 행복한 군민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초심의 자세로 일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지금까지 일관되게 추진해온 변화와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기초인프라 확충과 기업도시 함평 조성에 더욱 힘쓰면서, 농축수산업의 6차산업화와 경쟁력 강화로 군민소득을 올리겠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Happy+(해피플러스) 함평’을 실현하는 한편, 선진교육 인프라 구축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또한, 3년 연속 우수축제, 5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나비대축제’와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차별화·고급화하여 군민의 풍요와 행복을 책임지겠습니다.

끝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뜻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함평의 새 시대를 중단 없이 추진하여, 향후 100년간 영속, 발전하는 함평을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걸어온 길> 초당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제6.7.8대 함평축산업협동조합 조합장 광주ㆍ전남 축협 조합장 협의회 의장 농민신문 이사 전 함평민주회 회장 전 함평군 육상연맹 회장 전 국제 라이온스 B2지구 5지역 부총재 전) 성화대학 겸임교수 민선5.6기 함평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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