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6.22(금) 08:42
닫기
이용섭 "비방·모함으론 지역경제 못 살려"

"일자리 정책 폄훼·대통령 덕담 선거약용 문제"
"사업하기 좋은 광주건설" 골목상권 활성화 공약

2018년 02월 20일(화) 19:09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선거 경선에 뛰어든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후보들간의 비방과 모함으로는 지역경제를 살릴 수 없다"면서 "대통령의 덕담까지 선거에 악용하는 것은 문제다"고 밝혔다.

이 전 부위원장은 20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격려말씀은 사실이다. '이용섭이 사직할 때 대통령 면담도 못했다'는 억측이 계속돼 대통령 면담을 간략하게 말 한 것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 동안 저에 대한 비방과 억측이 확산해도 대응하지 않았다. 저에 대한 비방은 지지율 1위 후보이기 때문에 다 감수한다. 오늘도 참고 내일도 참고 정책경쟁만 할 것이다"며 "그렇지만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정책을 폄훼하고 대통령의 덕담까지도 선거에 악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전 부위원장은 "비방과 모함으로는 광주 경제를 살릴 수 없으며, 정책만이 광주의 낙후된 경제를 살릴 수 있다"며 "지금 나온 후보들은 광주의 소중한 자산으로, 앞으로 협력과 연대, 소통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전 부위원장은 이날 전통시장과 골목시장 활성화를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부위원장은 "광주의 전통시장과 골목상점가를 각각 특성을 살려 '살 것, 볼 것, 먹을 것'이 많은 차별화된 명소로 만들겠다"며 "광주다움을 상품화·브랜드화·산업화하는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조기철 기자          조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사장 발행·편집인:김선남 / 상무이사&편집국장:이두헌 / 이사&경영본부장:이석우 / 논설실장:정정룡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