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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중마동 정주권도시 성장 기반 다진다

상가 경영 컨설팅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특색거리 조성…하반기 특례보증제 추진

2018년 03월 01일(목) 17:44
광양시는 중마동을 정주권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대규모 투자사업과 상가경영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광양시는 최근 자영업종합지원추진단과 실무자회의를 갖고 3월 중 자영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키로 했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창업상담과 소상공인아카데미, 컨설팅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 경영자문단서비스, 홈페이지구축, 보증제도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경영자문단 서비스는 소상공인들이 운영 중 애로사항을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들이 해결하도록 매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컨설팅 프로그램에서는 메뉴 개발과 매장 관리 등 1대1로 면담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소상공인 경영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의 과감한 투자에도 나선다.

우선 식당, 옷가게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000만원의 융자금 추천과 연 3%이자를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을 지원 중에 있다. 3,500만 원 사업비를 투자해 상가 경영개선에도 나서기로 했다.

광양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인당 3,000만원 이하를 지원하는 특례보증제도사업도 하반기에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혼밥·혼술을 즐기는 나홀로족을 위한 새로운 소비문화에 대응하는 서비스 개선과 업종 변경도 유도키로 했다.

특색거리 조성을 위해 이편한고층아파트 주변 중마동 1통에 '디자인시범거리사업'으로 25억 원을 투입, 광장과 조형물, 간판정비, 주차장 조성도 추진한다.

또 동광양터미널서 우림필유아파트간 마동지구는 건물주를 대상으로 사업 컨설팅을 통해 특색거리 조성에 적극 나서 작지만 경쟁력 강한 상가인 강소상가를 육성한다.

인근 지역에 대규모 도시개발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는 중마권은 사람이 모여들 수 있는 정주권 도시로 커 나가고 있다.

중마권 관문인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사업이 2020년 준공이 되면 골약동~중마동~광영동~옥곡면을 연결하는 대규모 신도시 벨트가 탄생할 전망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제2의 도약을 맞고 있는 중마권은 정주권 도시로 성장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며 "중마권과 주변도시를 연결하는 신도시 벨트를 착실히 추진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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