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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경영정상화 지역사회 역할 하자"

광주 노사민정협 "대화의 장 통해 문제해결"
빛그린산단 광주형일자리 모델 실현 '결의문'

2018년 03월 07일(수) 19:16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금호타이어 경영정상화를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또 빛그린산단 내 적정임금 실현 및 선진 임금체계 도입으로 광주형일자리를 실현하기로 결의했다.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7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8 상반기 본회의'를 개최했다.

윤장현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최상준 광주경영자총협회장, 김영미 광주고용노동청장, 백석 광주경실련대표 등 노사민정 위원 22명이 참석해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문성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이 참석해 광주형일자리와 금호타이어 문제에 대한 지역여론을 청취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금호타이어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새로운 대화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는 안을 제시했다.

이어 '빛그린산단 내 광주형일자리 모델의 선도적 실현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결의문'을 채택하고, 친환경자동차 완성차 공장 유치를 통해 광주공동체 일자리 창출 및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꾀하기로 했다.

결의문에는 ▲빛그린산단 내 적정임금 실현 및 선진 임금체계 도입 ▲입주업체 생산고용 안정과 인력운영 도모 ▲사업장별 '상생노사발전협의회' 구축을 통한 협력적 노사상생 모델 도입 ▲노사분쟁 예방·중재기능 적극 수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윤 시장은 "금호타이어 정상화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 의지를 갖고 사활을 건다면 그 안에서 양보와 타협, 지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며 "노사민정 대타협 안에서 신뢰를 갖고 새로운 대화의 장을 마련,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빛그린산단과 관련해서는 "광주의 미래에 대한 안타까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조·경총·시민단체·대학 등 각계에서 뜻을 모으면서 경제민주화의 큰 획을 함께 이루게 됐다"며 "신의를 갖고 일의 완성도를 높인다면 노사민정에서 광주의 새로운 길을 열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조기철 기자          조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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