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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레이더(D-93)
2018년 03월 11일(일) 19:50
이용섭, '일자리 북 콘서트' 대성황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의 '북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북 콘서트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축하영상을 비롯해 이석현 국회의원(전 국회부의장), 김진표 국회의원, 이개호 국회의원, 문성현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윤장현 광주시장, 박성태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이정희 광주포럼 대표 등 1만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북 콘서트는 '미생 신드롬' 돌풍을 일으킨 윤태호 작가가 '대한민국 일자리 문제'를 묻고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해답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광주에서부터 일자리 성공모델을 만들어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 성공을 이끌겠다"며 "좋은 일자리 창출만이 '떠나는 광주'를 '찾아오는 광주, 돌아오는 광주'로 탈바꿈 시킬 수 있는 최선의 해법이다"고 강조했다.



임택, '이웃이 있는 마을' 출판기념회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임택 광주시의원의 저서 '이웃이 있는 마을' 출판기념회가 지난 10일 동구 KT 빌딩에서 각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이병훈 전 아시아문화도시추진단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강기정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자문위원장,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이 참석해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임 의원은 "동구는 어떤 사람들에게 낙후와 쇠퇴, 떠나야 할 곳으로 인식되기도 하지만, 저에게는 오랫동안 살아오면서 향수와 추억들이 요소요소에 깃든 심리적 고향이자 오랜 그리움"이라고 반추한 뒤, "노인과 청년이 서로를 믿고 의지하고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노인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로 만들 기회의 땅"이라고 설명했다.



김영남, '세상을 바꾸는~' 출판기념회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김영남 광주시의원이 11일 오후 3시 30분 서구문화센터 2층에서 저서 '세상을 바꾸는 뚝심 김영남'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김 의원은 "섬 소년의 성장을 담고, 8년간의 의정활동과 광주 서구 미래비전을 담았다"고 책을 소개했다.

저서는 그 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해 고교무상급식 확대실시, 5·18민주화운동 발포책임자 및 헬기총격 의혹 진상규명 촉구 결의, 향토기업 금호타이어 중국매각 반대 등 지역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과 시민 공감대를 형성한 일화를 엿볼 수 있다.



서대석, '문재인의 사람' 출판기념회

서대석 광주과학기술진흥원장은 지난 10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책 '노무현의, 문재인의 사람'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책은 80년 5월 투사회사를 제작·배포하다 투옥된 삶과 노무현 대통령 비서관으로 청와대에서 일하면서 겪고 느끼고 배웠던 점, 서구청장 도전에 나서며 다짐하는 '내가 광주 서구에서 하고 싶은 일' 등 자전적인 삶을 14개 주제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서 원장은 "지방자치가 도입된지도 이미 20년이 넘었지만 자치 중심에 있어야 할 사람이 아직 중심이 아닌 것 같다"며 "이번 서구청장 도전에서 꼭 성공해 사람 중심의 지방자치를 실현, 자치분권의 모범을 보여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임형진,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남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임형진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오후 남구 백운요양병원 1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충곤 화순군수, 서갑성·염규을·김기평·신인현 전 조선대 교수와 박대환 조선대 외대교수 등이 대거 참석했다.

임 예비후보는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서 광주지역 중소상공인·소상공인,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살리는데 나름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문화의 토대 위에 남구가 경제발전 토대를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심정으로 이론과 심정을 접목해 경제청장이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정재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남구청장에 출마한 정재수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백운동 옛 국제호텔 1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지역민과 당원 등 1,000여 명이 잇따라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 들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2012년부터 6년여 동안 광주도시철도공사의 총괄실무책임자로서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지역사회와 협업을 이루기도 했다.

정 예비후보는 "그 동안 전문적인 혁신경영과 혁신행정가로서 갈고 닦은 경험을 지역사회에 쏟아 붓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4차 산업을 이끌 에너지산업과 일자리 창출로 남구민의 삶을 바꾸고 지역사회를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병내, '사랑의 자장면' 봉사활동

김병내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오전 남구 월산동 나눔의 샘터를 찾아 '사랑의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나눔의 샘터가 주관한 것으로, 지난 2003년부터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지역 어르신 200명께 자장면 봉사를 해오고 있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가야할 길이 자원봉사"라고 말한 김 예비후보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게 할 것"이라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예비후보는 어르신들께 "국회에서 광주시청에서 또 청와대를 거치며 제대로 일을 배웠다"며 "남구에 필요한 예산을 가져오는 방법을 가장 잘 아는 일꾼"임을 강조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문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광주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인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이날 개소식은 문 예비후보의 지인들과 당원을 중심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청취의 좌담회 형태로 이뤄져 눈길을 모았다.

문 예비후보는 "선거철 봇물처럼 관련행사들이 이어지고 있어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했다"며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요구에 맞춰 새로운 시대에 맞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정신을 계승해 북구에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고, 31년간의 공직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더불어 잘사는 북구재생을 이뤄 내겠다"고 말했다.



김동찬 시의원, 정책 콘서트

출판기념회 대신 신선한 시도로 관심을 모았던 김동찬 광주시의원의 '정책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0일 오후 2시 북구 운암동 광주중앙교회에서 열린 정책콘서트에서 김 의원은 지난 12년간의 의정생활 경험을 토대로, 미래 북구발전의 비전을 밝혔다.

김 의원은 "12년간의 의정생활 신념인 '현장중심 의정활동'의 모습 그대로 북구민들의 삶 속에서 지역민들과 지역의 각종 현안과 발전방향을 함께 고민해보고, 미래의 북구비전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 말했다.

이어 "광주 인구의 30%를 차지하는 북구의 낙후된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방안, 청년일자리,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덧붙였다.



윤봉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더불어민주당 윤봉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오후 3시 광산구청 뒤편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원회 위원장, 정몽석 광산을 지역위원회 고문, 송병태 전 광산구청장, 광산구 기초광역의원 예비후보자 다수, 지역원로 등 1,200여명의 지지자가 참여했다.

윤 예비후보는 "지방자치 3대 영역인 광역의원·교육위원·기초의원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분권 가속화와 주민자치 역량을 함양해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경륜있는 지방자치전문가, 든든한 광산구청장 윤봉근'을 슬로건으로 삼고 본격적인 당내경선과 본선승리를 다짐했다.



송갑석, '1987 기억하다' 출판기념회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예비후보가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지난 10일 오후 3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구성된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강훈식·기동민·김경수·이인영 의원, 정청래 전 의원, 김두관 전 경남지사 등의 영상메시지, 대담, 영상상영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송 예비후보는 저서 '1987 기억하다'를 통해 독재정권에 대항해 거리로 나서야만 했던 청년들의 치열했던 삶과 고뇌, 그리고 희망 등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명진, '명진처럼' 출판기념회 열어

김명진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 10일 광주 서구문화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국회전문가·광주의 일꾼'이라는 부제의 자서전 '명진처럼'은 김 전 행정관이 청와대 행정관과 당대표·원내대표 비서실장을 6차례 역임하면서 겪은 정당정치사 경험과 과정을 담았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지원법, 군공항 이전 특별법 등 광주발전의 법적 뒷받침이 된 주요 법안의 제정과정에 얽힌 뒷이야기도 엿볼 수 있다.

출판기념회에는 지역사회 직능·사회단체 대표들과 민주평화당 지도부·소속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조기철 기자



정순남, 나주시장 출마…"영산강시대 열자"

정순남 전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나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정 전 부지사는 지난 10일 "나주의 현실을 깊이 통찰하고 나주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자 나주시장 출마를 결심했다"며 "나주를 도농이 함께 하는 품위있는 도시로 발전시켜 제2의 영산강시대를 열어 나가는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 동안 산업자원부와 전남부지사 시절 나주 등 지역발전을 위해 적지 않은 노력을 해왔다"고 자평하며 "지역혁신을 위해 오랜 기간 정부와 전남도에서의 정책경험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가진 단체장을 일꾼으로 만들어 나주 목사골 정명 1000년을 맞이해 제2의 영산강시대를 열어 갈 수 있도록 시민들이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나주=이재순 기자



김준성 영광군수, '행복한 동행' 출간

김준성 영광군수가 '행복한 동행'을 출판했다.

김 군수는 특히 출판기념회를 열지 않아 신선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출판기념회는 선거법에 따라 식사제공이나 책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기 때문에 사업자나 군민들에게 부담을 준다는 부정적 여론이 팽배했었다.

이에 김 군수는 출판기념회없이 저서에 관심이 있는 경우에 한해 서점에서 구입하도록 군민들을 배려하는 방법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군수는 "'행복한 동행' 책은 지금 여기에 오기까지 가족들의 사랑과 꿈을 위해 가족들과 동행하면서 있었던 이야기로 시작된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모든 행복은 6만 군민들의 관심과 사랑에서 시작된 것을 알게 돼 이를 책에 담고자 했다"고 밝혔다.

/영광=곽용순 기자



유두석 장성군수, '북 콘서트' 개최

유두석 장성군수가 저서 '아름다운 귀향, 그 뒷 이야기'를 출간, 지난 10일 장성문예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탤런트 전원주씨가 현장토크쇼에 출연, '인간 유두석을 말하다'를 주제로 유 군수 일대기를 들려주고 진행자로 참여, 저자와의 대화를 진행했다.

'옐로우시티 디자이너 유두석'이라는 부제를 단 이번 저서는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 유치로 명품축제의 서막을 열게 된 고충과 흔적, 60년대 배고픔의 시절과 건설교통부 공무원 경험, 장성의 미래를 위해 쏟은 땀방울과 주민과의 허물없는 소통과정을 그려냈다.

유 군수는 "내용들이 너무 솔직한 고백인지 모르겠지만 할 말을 하고 싶었다"며 "고향을 향한 애정으로 이해하고 받아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윤시석 전남도의원, 출판기념회

장성군수 출마를 선언한 윤시석 전남도의원이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 장성군민회관에서 저서 '장성토박이, 희망을 말하다'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저서에는 윤 의원이 고향 장성에서 성장하며 3선 도의원이 되기까지의 성장과정과 의정활동 성과, 군민과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삶 이야기를 담았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그는 장성의 미래 발전전략으로 KTX 장성역 정차문제, 장성농업의 발전 방향, 축령산을 비롯한 장성 관광자원 활용 방안 등 지역발전 대안도 함께 소개했다.

/장성=전일용 기자



김현석, 담양군수 출마…"협치정부"

'새희망 플러스' 정책연구소 김현석 소장이 담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소장은 지난 9일 담양문화회관에서 6·1지방선거 담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소장은 "담양의 적폐 중 적폐는 서로 헐뜯고 깎아 내리며 당선만 되면 그만이라는 후진적 선거문화"라고 지적한 뒤, "새로운 정치신인으로 오직 주민만을 바라보고 화합과 담양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담양 발전의 10대 공약과 함께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와 주민이 협치하는 협치정부를 만들고 주민과의 대화 상설화와 함께 4차 산업의 혁명지로 주민의 일과 삶을 조화시키는 '워라벨 담양'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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