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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시간·당신에 관한 산문집
2018년 03월 13일(화) 17:25
 





 

 ◇내 몫의 사랑을 탕진하고 지금 당신을 만나=저자 장석주는 '당신'에게 보내는 35편의 편지를 담아 책으로 엮었다. 여기서 '당신'은 저자가 사랑한 혹은 사랑할 뻔 한 사람, 책을 읽는 당신이 될 수도 있다. 관조와 사유로 빚어낼 수 있는 산문의 절정을 보여주며, 수많은 실패와 혼돈을 딛고 일어선 원숙함이 묻어나온다. 저자는 아내와 함께 남반구의 겨울과 북반구의 겨울을 지내며 낯선 곳에서 새로운 고독을 풍경과 시간,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순간들을 마주한다. 사랑과 우에, 시와 철학, 풍경과 환대에 관한 시를 만나 볼 수 있다.

 마음서재. 224쪽. 1만3,800원.
/이보람 기자          이보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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