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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무재해 사업장' 만든다

"국가안전대진단 안전강화 외에도 점검 생활화"

2018년 03월 13일(화) 18:27
광주환경공단이 환경기초시설 안전점검을 생활화하는 것은 물론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맞춰 안전활동을 강화하는 등 '무재해 사업장'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광주환경공단은 지난 9일과 12일 이틀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맞춰 하천·야영장·체육·하수도·폐기물 매립장·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등 10개소 등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전보건공단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공단은 공정별 안전수칙 비치, 사전작업절차서 수립, 지하시설물 가스검지기와 통제실 연계작동 등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점검내용은 자체 산업안전·소방 및 전기분야 기술자 등 전문인력 중심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사무실과 현장의 겨울철 전열기기 관리상태, 각 현장 소화기 비치여부 및 관리상태, 소화전 상태 및 소방호스 체결여부, 화재예방 안전장구 확인, 비상연락망 비치여부, 전기배전반 천장누수 확인 등 철저한 화재예방 안전점검도 벌였다.

또 해빙기 안전점검을 국가안전대진단 점검과 연계 실시함으로써 시기별 불필요한 중복점검을 최소화했다. 사업장 분야별로 전문인력을 선정해 시설별 교차점검을 실시했으며, 지반침하 및 배관동파 등 해빙기 시설물 피해여부도 면밀히 점검했다.

안용훈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이란 특정기간의 집중적인 안전관리 점검 외에도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무재해 사업장' 목표를 달성하겠다"면서 "광주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수·쓰레기 처리 등 생활민원에도 만전을 기해 광주환경공단이 시민의 공기업이라는 소명의식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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