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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휴양숲 조성 식목일 나무심기

단풍·산벚·느티나무 경관수종 3천주 식재

2018년 03월 15일(목) 18:17
영암군은 지난 14일 미암면 미암리 산48-1번지 군유림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영암군은 지난 14일 미암면 미암리 산48-1번지 군유림에서 제73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군민이 심는 나무! 함께할 휴양숲 조성'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700여명의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민이 참여, 5㏊의 산림에 단풍, 산벚, 느티나무 등 경관수종 3,000주를 식재했다. 영암군은 나무심기에 참여한 군민에게 자두, 대추, 살구나무를 무료로 나눠주기도 했다.

식목일 행사가 열린 군유림은 생태숲 및 삼림욕장이 조성돼 있다. 지난해 산림청으로부터 자연휴양림 지정을 받아 올해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시작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개년간 자연휴양림 조성 완료가 목표다.

영암군은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편백, 동백, 산딸 등 2만그루의 수목을 식재, 치유 및 휴양공간 조성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추진해왔다.

영암군 관계자는 "올해 130㏊에 13만5,000본 조림을 추진해 산림자원 및 소득숲 확충에 기여할 예정이다"며 "특히 월출산 기찬묏길 주변에 은목서 외 4종 10㏊의 향기숲을 조성, 지역주민 및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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