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8.19(일) 14:19
닫기
미래 먹거리 '체감형 게임' 육성

전남진흥원, 게임산업 생태계 조성 앞장
기업·일자리 창출 지원…35개 기업 입주

2018년 03월 22일(목) 17:59
최근 오창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지역 게임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대만어뮤즈먼트산업협회 관계자와 상담을 벌이고 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체감형 게임육성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두각을 보이고 있다.



◇기업 지원 성과

전남정보진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해까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1인 미디어(MCN) 등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실감미디어 기술기반의 차세대 체감형 게임산업을 집중 육성해 ▲산업생태계 구축 ▲창업 및 성장기원 ▲유통서비스 기반 조성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문을 연 전남글로벌게임센터를 중심으로 기업활동과 마케팅을 집중 지원한 결과, 지난해 22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2016년 매출 6억원보다

300% 증가한 것으로 취약한 전남 게임산업 기반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진흥원의 지원이 효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게임기업 증가

전남정보산업진흥원의 게임산업 생태계 조성도 사업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게임 기업은 창업과 전업 기업 발굴, 수도권업체들의 이전 등으로 지난해 35개 기업으로 증가했다. 신규 일자리도 40개 창출해 당초 목표 200%를 초과 달성했다.

지난 1월 '전남글로벌게임센터 비즈매칭 데이'를 개최해 전남 게임기업 6개사와 중국 2개 기업의 퍼블리셔, 국내외 바이어, 마케터 25개사 등을 한데 모아 도내 체감형 게임기업의 마케팅 지원 및 매출 촉진을 이끌었다.



◇게임문화 저변확대

전남정보산업진흥원은 올해 전남 게임산업 생태계 선순환구조 마련을 위해 전남 게임기업 개발 게임의 유통과 지역 내 게임 향유문화 저변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축제 연계 체험공간 활성화, 비즈매칭 상담회, 쇼케이스 개최 등을 통해 내수시장 활성화와 기업의 글로벌 신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올해 초부터 영광군 노을전시관에 게임 기업의 마케팅과 전시·시연 공간인 '전남글로벌게임센터 체감형 게임존'을 구축,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한국어뮤즈먼트산업협회, 중국 VR 제조사 DPVR, 중국 최대 VR 플랫폼 7663.com, 대만어뮤즈먼트산업협회(TAMA), 아시아 최대 아케이드 게임 전시회 주관사 GTI 등 국내·외 협회, 글로벌 선도기업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남 체감형 게임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글로벌 얼라이언스 구축 등 시장 진출의 토대를 마련했다.

오창렬 원장은 "올해 전남 게임산업 생태계 선순환구조 마련을 위해 유통과 서비스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지역 내 체험공간 활성화, 비즈매칭 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내수시장 진출과 글로벌 신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 원장은 이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선도 언론기관인 게임톡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게임에 대한 일부 부정적 인식을 타개하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유형동 기자         유형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편집인:김선남 / 논설실장:정정룡 / 편집국장:이두헌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