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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폐기물수거비 최고 8배 차이

전아연 광주지부 "수거비 표준화해야"

2018년 04월 12일(목) 17:35
'분리수거 대란' 사태를 빚은 재활용 폐기물 수거비용이 아파트 단지별로 크게 차이가 나 이를 표준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아파트연합회광주지부는 12일 "이번 사태 원인은 정권 교체에 따른 정책 변경과 지자체 무관심에 의한 부실 대응도 크지만 일부 수거업체가 채산성을 높이려 수거비용을 인하하기 위해 횡포를 부렸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재용 전아연 지회장은 "수거업체는 수거비용 인하를 위해 그동안 정상적으로 수거했고 중국 수입금지 품목에도 없는 폐비닐류, 스티로폼, 플라스틱 등을 수거할 수 없다고 거부한다"며 "입주민을 볼모로 문제를 일으킨 수거업체는 이번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재활용 폐기물 수거비용은 세대당 월 최소 255원에서 최대 2천80원까지 최고 8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단지별 가격 차이가 없도록 정부가 실태조사를 하고 표준화된 적정 수거비용을 책정하도록 해야한다"고 요구했다.

연합회는 또 재활용품 배출요령 적극 홍보, 환경분담금 지급으로 수거업체 수익성 보존 등 대책을 지자체가 마련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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