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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데이터 공유 앱 'Y데이터박스' 가입자 10만 돌파
2018년 04월 12일(목) 18:18
KT 데이터 공유 애플리케이션 'Y데이터박스'가 출시 20일 만에 가입자 10만을 돌파했다.
KT는 지난달 출시한 데이터 공유 애플리케이션 'Y데이터박스'가 20일 만에 가입자 10만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Y데이터박스는 KT 고객 간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데이터 전용 앱으로 KT LTE 스마트폰 요금제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 특정인 1명을 지정해 데이터를 나눠주는 '데이터 선물하기' ▲ 특정인을 지정하지 않고 최대 10명에게 데이터를 나눠주는 '데이턱' ▲ 내 데이터 현황 확인 등이다.

이용자의 연령별 비중을 보면 20대가 24%로 가장 많았고, 30대 23%, 40대 22%, 10대 18% 순이었다.

KT는 "직관적인 전용 사용자환경(UI)를 적용해 편의를 강화한 것이 가입자 증가 요인으로 보인다"며 "20∼30대를 중심으로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어 전체 가입자도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