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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광주 기초장·광역의원 후보 9명 발표

순천·나주시장 후보 등 3차 공천자 26명 확정

2018년 04월 15일(일) 18:13
민주평화당 광주·전남 시·도당이 6·13지방선거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등 공천확정자를 발표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15일 평화당 시·도당에 따르면 시당은 지난 15일 광주지역 기초단체장 선거후보 3명, 광역의원 선거후보 6명 등 1차 공천자 9명을 발표했다.

이들 1차 공천자는 16일 중앙당 최고위원회 인준을 거쳐 민주평화당 공직선거 후보자로 최종 확정된다.

평화당은 동구청장 후보에 김성환 동구청장을, 북구청장 후보는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을, 광산구청장 후보로는 이정현 광주시의원을 결정했다.

광역의원은 북구 제1선거구 오동오 북구문화원장, 북구 제2선거구 장희연 민주평화당 광주시당 부대변인, 북구 제4선거구 장영희 북구의원, 서구 제3선거구 신태양 전 호남대 교수, 남구 제3선거구 박춘수 광주시의원, 광산구 제2선거구 문태환 광주시의원 등을 선정했다.

광주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21일 나머지 31명의 공직후보 신청자에 대한 면접심사를 거쳐 2차 공천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평화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도 지난 13일 6·13지방선거 전남지역 3차 공천확정자를 발표했다.

이번 3차 공천확정자로는 기초단체장에 이창용(순천시장), 김대동(나주시장) 후보가 결정됐으며, 광역의원은 윤문칠(여수1선거구)·전일영(영암2선거구)·최영수(신안2선거구)·임강환(장성2선거구) 후보가 결정됐다.

앞서 평화당 전남도당은 지난 2일 40명(기초단체장 4명·광역의원 14명·기초의원 22명)의 후보에 대한 1차 공천을 확정했고, 지난 9일에는 25명(기초단체장 3명·광역의원 9명·기초의원 13명)에 대한 2차 공천을 확정한 바 있다.

이로써 6·13지방선거 민주평화당 전남지역 후보는 총 91명으로 기초단체장 9명, 광역의원 27명, 기초의원 55명이 확정됐다.

최경환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정한 기준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후보자를 공천했다"며 "당선 가능성이 큰 후보 공천과 공정한 당내경선으로 반드시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정근산·조기철 기자          정근산·조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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