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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가 원아학대 신고

경찰 "60일간 영상 확보, 조사 중"

2018년 04월 16일(월) 18:02
광주 서부경찰서는 16일 서구 쌍촌동에 위치한 한 어린이집 교사 김 모씨(29·여)가 해당 어린이집에 다니는 원생 A(5)군을 폭행했다는 아이 부모의 신고가 접수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서부경찰에 따르면 A군의 부모는 지난 11일 A군으로부터 "선생님이 머리를 잡고 세게 흔들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는 아이의 말을 듣고 CCTV를 확인, 경찰에 신고했다. A군의 부모는 "영상에 김씨가 A군이 낮잠 시간에 옆 친구와 떠들자 A군의 머리채를 잡고 세게 흔드는 장면, 또 다른 아이들 앞에서 A군을 거칠게 끌어 패대기치거나, A군을 CCTV 사각지대인 베란다로 데리고 나갔다가 약 30초 후에 돌아오는 장면이 담겨 있다"고 전했다.

어린이집 원장은 학대 사실이 있었는지 몰랐다면서 잘못을 시인하고 아이와 부모에게 사과했다. 해당 교사는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찬 기자         김종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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