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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단지서 절도 30대 구속
2018년 04월 16일(월) 18:03
광주 북부경찰서는 16일 재개발단지 내 주택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표 모씨(38)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표씨는 지난 2월 27일 오후 3시께 북구 임동 재개발단지의 한 주택에 침입해 귀금속(450만원 상당)과 현금 56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은 절도 혐의로 3년간 복역하고 지난해 4월 23일 출소한 표씨가 동료 제소자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한 것을 확인하고 수사를 벌여 검거했다.
/김종찬 기자         김종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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