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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정원 VR체험관 인기

개관 일주일만에 이용객 2천명

2018년 04월 16일(월) 18:33
순천만국가정원 습지센터 VR체험관이 개관 일주일 만에 이용객 2,000명을 훌쩍 넘어서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 습지센터에 지난 6일 개관한 VR체험관이 개관 일주일 만에 이용객 2,000명을 훌쩍 넘어서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VR체험관은 순천만의 사계절과 정원의 명소인 꿈의 다리, 호수정원, 한국정원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의 캐릭터 순이·천이와 함께 하늘을 날며 정원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도 있다. 관람객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고 순천만을 VR로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 또한 절약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VR체험관에는 VR체험 외에도 '2018 정원산업디자인전'의 미래정원과 연계, 아바타 스토리의 '치유의 숲'을 미디어파사드로 연출한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미래의 숲을 주제로 신기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연출된 '치유의 숲'은 관람객이 숲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정원 둘러보기에 지친 관람객의 힐링 공간이 돼줄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만과 순천만정원의 히스토리존에서는 현재 순천만정원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순천만과 정원의 탄생 비화부터 미래 정원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잡(Job) 클러스터 조성 계획 등 정원의 미래 모습도 전시돼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VR체험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 아날로그 정원이 테크놀로지와 결합해 미래정원의 모델을 제시했다"며 "순천만과 정원을 직접 갈 수 없는 방문객에게 간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박경식 기자         박경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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