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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조선대교수, 보건의 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
2018년 04월 16일(월) 18:34
조선대 의학과 김동민 교수가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18년도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2004년부터 조선대 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발열성 감염병 연구와 감염병 예방관리 등 지역민 건강증진에 헌신해왔다. 특히 병원 내 감염관리를 통한 감염병 전파 차단에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 교수는 조선대 감염내과장을 역임한 조선대병원이 전국 최초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에 선정되는데 공헌했다.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은 약 298억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오는 2020년까지 감염병 전문병동을 구축하고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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