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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앞두고 잇단'지지선언'

지방선거 예비후보 41명 "이용섭, 자질·능력 적합"
택시노동자들 "강기정, 현안해결·지역발전 적임자"

2018년 04월 16일(월) 18:41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경선을 앞두고 후보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민주당 광주지역 구청장·시구의원 예비후보들과 광주 북구갑 전직 시·구의원들은 16일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광주지역 6·13 지방선거 민주당 예비후보 41명은 이날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용섭 예비후보는 광주의 현안을 잘 해결할 수 있고, 시장에게 요구되는 자질·능력 면에서도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장선거는 광주의 신성장 전략, 고용률 개선, 경제활성화 등 광주 미래와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며 "이 예비후보는 일자리 경제시장으로서 충분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믿는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정책위주 선거를 치러야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라며 "'네거티브'보다 '정정당당한 경쟁'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구청장 예비후보 9명, 광주시의원 예비후보 13명, 구의원 예비후보 18명 등이 이름을 올렸다.

광주 북구갑 전직 시구의원 11명도 이날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경제·문화·교육 정책을 제시하고, 과감한 추진력으로 새로운 광주시를 만들어 갈 사람은 이용섭 예비후보다.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책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기정 광주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도 이어졌다.

전국민주택시광주본부와 광주시지역택시노조는 이날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강기정 광주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택시노조 대표자 30여명은 이날 오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기정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시대의 새로운 광주를 만들 수 있는 후보이고, 우리의 생존권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와 강력한 추진력을 겸비한 준비된 시장이 필요하다"며 "강 예비후보는 광주 도약을 이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택시 승강장 개선, 장기 근속자 생활임금 지원, 택시요금 현실화, 광역교통청 신설 등 택시노동자 어려움 해결에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강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조기철 기자         조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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