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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청매실가공품 중국시장 공략

샤먼시 외국상품직영센터에 전시판매장 개장

2018년 04월 17일(화) 16:39
광양시 청매실 가공제품이 중국 소비자들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광양시는 최근 중국 샤먼(厦門)시 외국상품직영센터 내 한국 농특산품 전문 판매장을 통해 지역농산품 청매실 가공제품을 중국인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외국상품직영센터'는 샤먼시 직영 유통기업인 샤상그룹(厦商集團)이 운영하는 쇼핑센터다. 샤먼시의 전체 생필품 유통의 60%를 취급하고 있는 매장이다.

한국 농특산물 전문 판매장에서는 광양시의 매실가공제품과 함께 김, 유자차 등 전라남도에서 생산된 농산품도 함께 전시, 판매된다.

광양시는 오는 5월 중 추가로 1컨테이너 분량의 제품을 수출할 예정이다. 샤먼시, 수출업체와 협력해 더 많은 지역 특산품 수출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광양시는 지난 2016년 3월 샤먼시로부터 지역 특산품 소개를 의뢰 받아 검토를 시작했다. 같은 해 5월 광양시 부시장 일행이 직접 샤먼시를 방문해 농산물가공제품 수출입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어, 7월에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샤먼시 샤상그룹 바이어 대표단을 초청, 지역 농특산품 전시회와 수출입 상담회를 개최했다.

전라남도에서는 수출업체에 6,000만원 한도 내에서 총 사업비의 70%를 지원해 지역 농수산품의 중국 진출에 도움을 줬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광양시는 청매실 가공제품 15만 달러 규모의 수출입 협약을 맺고 중국 샤먼시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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