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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고급화에 최선"

하우스 온수보일러 설치 등 설비 강화
■박요진 담양 봉산농협조합장

2018년 04월 26일(목) 17:51
"농산물의 가격은 소비자가 결정하기 때문에 재배부터 유통까지 과정을 허투루 할 수 없다고 생각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담양 봉산농협 박요진 조합장(63)은 "농산물 3분의 1이 외국 농산물로 국내 농산물 시장이 어렵다"면서 "수입농산물과 경쟁에서 이기려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이 필요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농협은 균일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면서 "봉산수박 출하과정에서 당도를 측정할 수 있는 비파기 설비를 갖춰 어떤 수박을 골라도 균일있고 당도 높은 과일섭취가 가능하다"며 밝게 웃었다.

박 조합장은 "뿐만 아니라 대표상품인 쑥 미나리딸기와 와우딸기의 균일한 생산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비닐하우스에 온수보일러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딸기의 경우 온도 등 환경에 예민하기 때문에 맛좋은 과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비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농촌지역의 고령화 특성을 반영해 농사 대행 업무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합원들의 숙원사업도 일사천리로 진행해 반응이 좋다. 박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숙원사업이던 종합청사와 주유소를 신축 해 관내농업인 및 조합원에게 보다 질 좋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지난해는 신 소득 전략작목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사과대추재배단지(약 42ha) 조성사업을 추진해 농가소득에 기여 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 조합장은 "수급조절과 국내 가격안정을 위해서는 수출을 통한 유통경로 다변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수출 활성화를 위해 농산물생산수출전문단지를 육성하고 수출국을 다변화해 보다 적극적으로 우리 농식품 수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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