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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가 쐈다' 광주FC 소고기 파티

2연승 4경기 무패행진 자축 팀워크 다져

2018년 05월 01일(화) 18:26
광주FC는 1일 광주 수완지구 한 음식점에서 정원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고기 파티를 열었다.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4경기 무패행진중인 광주FC 선수단이 1일 광주의 한 음식점에서 소고기파티로 다시한번 팀워크를 다졌다.

9라운드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며 중간순위 5위까지 도약한 광주는 분위기가 최고다. 짧은 외박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선수단은 이날 기분좋게 소고기파티를 즐긴뒤 10라운드 준비를 위해 목포로 향했다.

이날 소고기파티는 정원주 대표이사가 선수단을 위해 마련했다. 시즌마다 비정기적으로 선수들에게 소고기를 사먹였던 정 대표가 올해 처음 마련한 소고기 파티다.

정 대표는 올해도 소고기 파티를 계획했었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미뤄졌고, 이번에 선수단이 2연승으로 분위기를 타자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며 선수단 격려를 위해 회식자리를 마련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선수들과의 식사에 앞서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반을 하면서 광주FC의 선전을 기원했다"며 "다녀온뒤 곧바로 좋은 소식이 들려 매우 기뻤다. 앞으로도 즐겁게 운동하자"고 당부했다.

광주 관계자는 "지난 경기는 박진섭 감독의 전술도 제대로 맞아떨어지면서 2연승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는 평가다"며 "현재 선수단 분위기는 최고다. 10라운드 부천, 11라운드 성남과의 경기까지 이 분위기를 이어간다면 상위권 도약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는 지난 9라운드 베스트11에 3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아산 무궁화전에서 각각 선제골과 두 번째 골을 기록한 정영총과 나상호, 그리고 주장이자 수비수로 활약한 안영규가 베스트11에 뽑혔다. 나상호와 안영규는 2주 연속 베스트11 선정이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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