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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개별주택가격 전년보다 5.62%↑

동구 7.82% 최고…금남로5가 소재 60억 1위

2018년 05월 02일(수) 17:24
광주시가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최근 공시했다.

이번에 공시한 개별주택은 전년 8만5,162호보다 479호 감소한 8만4,683호로, 가격이 전년 대비 5.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별로는 동구가 7.82%로 가장 상승폭이 컸으며 남구 7.02%, 광산구 6.77%, 서구 4.16%, 북구 4.09% 등 순이었다.

개별주택가격 상승은 구도심지역이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재개발되면서 단독 주택은 감소했지만 개별주택 가격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가격이 상승하고, 재개발 예정지역의 개발 기대감이 커진 점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가격수준별로는 3억원 이하 7만9,769호(94.2%),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4,713호(5.6%), 6억원 초과 201호(0.2%) 등이었다.

공시가격 중 최고가는 동구 금남로5가에 소재하는 주택으로 60억4,000만원이었으며, 최저가는 동구 학동 소재 주택으로 339만원이었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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