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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풍류열전 12일 개막
2018년 05월 08일(화) 00:00
나주시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예술 공연'천년의 락(樂), 나주 풍류열전'이 2018년 공연을 시작한다.

지난해 5월 첫 선을 보인 나주풍류열전은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전통 국악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나주 삼현육각, 나주들노래 등 지역 소리의 맥을 잇는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하는 등 나주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나주풍류열전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우수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나주시는 오는 12일 금성관 동익헌에서 '천년의 서막'이라는 주제로 개막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오는 9월 29일까지 대장정을 알리는 개막공연에는 나주의 역사를 찬양하고 번영을 기원하는 '우리 비나리'를 비롯해, '아리랑 환상곡' 등이 연주되고, '호남검무', '나주 들노래' 등 지역 전통 공연이 펼쳐진다.

올해 풍류열전은 전라도 정명 천 년의 해를 기념, 전북 전주 지역 국악연주그룹을 초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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