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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포용력 사람 마음 장악하는 스윙하라

32 -2 알렉산드로스의 골프경영

2018년 05월 09일(수) 18:49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전사로서의 육감과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신화에 대한 열정은 다른 왕들보다도 뛰어나다는 의미로 알렉산드로를 더 그레이트라는 칭호를 듣게 된다. 전사로서 탁월한 능력을 가진 알렉산드로스는 안위보다는 투쟁의 삶을 택했고 끝없는 야망에 온몸을 던진다. 세계를 지배한 절대권력자는 꾸밈이 없다. 자연주의 철학자 디오게네스를 만나고 나서 외친다. 내가 알렉산더가 아니였으면 디오게네스였을 것이다. 다양한 사고를 존중하는 리더의 표상이다. 한 사람은 많고 깊은 것을 넓게 공부하고 추구하고, 한 사람은 많은 학문과 권력 명예와 넓은 땅을 얻고 차지하지만 진정한 행복은 비기너의 단순한 삶에 있다.

물욕이 적은만큼, 베푸는 기쁨을 잘 아는 이가 알렉산드로스였다.

알렉산드로스는 희망을 향한 나눔의 스윙을 한다. 그는 주위의 인물들은 리더의 지나치리만큼 후한 나눔으로 친구들이나 동료들은 모두 부자가 된다. 모두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 싸웠던 이들의 행동을 기억하라. 많은 승리 속에 희생의 댓가가 따른다. 비롯 하수이지만 이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헤아려주는 섬기는 리더십이다. 대왕께서 오시기 전에 페르시아에는 다리우스 왕 하나 뿐이었지만, 이제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여럿이라고 칭송하는 것처럼 안렉산드로스는 나눔의 정치를 보인다.

욕심이 없는 리더는 자기 것은 챙기지 않으면서 동료들을 먼저 생각한다. 그리고 다른 무엇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희망이라는 재산이다. 알렉산더 대왕은 자기가 죽고 나면 관에 구멍을 내어 자신의 손을 밖으로 내보내라고 한다. 죽으면 결국 빈손으로 떠난다는 교훈이다. 기본적 생계만을 해결하고 희망의 가치를 찾아가는 삶이다.

알렉산드로스는 솔선수범을 통해 지도력을 스윙한다. 신뢰와 소망 안에서 세상은 차가울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관심은 따듯하다. 커다란 미래를 동료들에게 제시하는 동시에 리더로서 맨 앞에서 앞장 선다.

알렉산드로스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스윙을 한다.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고 실패를 택할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푸는 자가 아시아 전역을 통치하는 지배자가 되리라라는 신탁에 알렉산드로스는 매듭을 풀려고 한 것이 아니라 단칼에 매듭을 잘라버린다.

지배자의 위치를 확고한 안렉산드로스는 자제력의 리더십을 가졌지만 동시에 충동적 행동은 우리에게 반면교사이다. 실패의 비용을 치르고 싶지 않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지만 충동적인 천성은 테베를 멸망시키고 후회한 것이나, 페르세폴리스를 불태우고 후회한 것, 술에 취해 자신의 은인이자 신뢰받던 장군이던 클레이토스를 죽인 것 등으로 후회한다. 호탕하고 대담한 알렉산드로스는 술보다는 술자리를 좋아했다. 나아가 술보다는 술자리에서 오고가는 대화를 즐겨했던 군주는 불과 33세에 삶을 마감하였으며 헬레니즘 문화를 만들었던 세계화의 선구자로서 인류에 뚜렷한 역사적 발자취를 남겼다. 끊임없는 학구열과 소박한 삶의 태도는 동양의 징기스 칸에 버금가는 불세출의 영웅이라는 평판에 모자람이 없는 인물이다.









골프칼럼니스트, MFS골프코리아 소속 프로, 체육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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