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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학생체전 오늘 개막

광주 115명 전남 170명 열전

2018년 05월 14일(월) 18:27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4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장애학생체전은 충주종합운동장 등 충북 4개 시·군 16개 경기장에서 초·중·고등부로 나눠 개최되며 16개 종목에 1,9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개회식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리더의 꿈과 탄생·환영'이란 주제로 열린다. 충주 택견팀과 코리안브레이커즈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식행사가 진행되며 식후행사로는 우륵국악단의 가야금 협연과 유명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와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도 각각 115명, 170명의 선수단이 참가, 평소 닦아온 기량을 선보인다.

광주선수단은 오승현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이명자 상임부위원장이 총감독으로 구성됐다. 광주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8종목 115명(선수 70명, 감독 및 코치 22명, 보호자 7명, 임원 16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충남에서 개최된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8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18개 총 58개의 메달 종합 8위 쾌거를 올렸던 광주선수단은 올해 금메달 21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21개 총 62개의 메달을 획득한다는 목표다.

전남선수단은 특수학교 8개교, 특수학급 5개교에서 학교생활 틈틈이 실력을 키워 온 장애학생 91명이 도전장을 냈으며, 지난해보다 더 높아진 관심 속에 총 10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지난해 금메달 14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6개를 획득했던 전남은 올해 금메달 14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2개를 목표로 하고 충북으로 향했다.

이명자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전국에서 출전하는 선수 및 임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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