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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조기검진부터 교육까지"

치매안심센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2018년 05월 15일(화) 18:26
광주 남구는 치매 예방과 치매환자 돌봄 지원을 위해 치매 극복 원스톱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해 치매 조기 검진부터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환자 돌봄 부담 헤아림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먼저 센터에서는 지난 3월부터 '마을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고, 사전 통지된 날짜에 해당 지역에 찾아가면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무료로 치매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치매 선별검사는 5월까지 진행되며, 치매 의심으로 판정 받을 경우 협력 병원인 남광주병원과 조선대병원, 해피뷰병원에서 치매 진단검사와 감별 검사를 받으면 검사 비용의 일부가 지원된다.

또 치매환자로 판정돼 남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할 경우 약제비와 기저귀, 미끄럼 방지 양말 등 구호물품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이와 함께 남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가벼운 인지 장애를 보이는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인지 강화교실' 프로그램도 운영 중에 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원예, 도예, 음악, 신체 활동 등 무료 교육을 통해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밖에 최근 치매환자 가족들의 부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헤아림 가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헤아림 가족 교육은 오는 6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무료로 진행되며, 치매 환자를 제대로 돌보기 위한 돌봄 지혜 교육을 비롯해 치매환자의 인지 능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놀이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길용현 기자         길용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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