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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 야구, U리그 힘찬 반환점

정영웅 멀티안타 단국대 4-3 제압
4승3패 승점 8점…26일 고려대전

2018년 05월 15일(화) 18:43
동강대 야구부가 15일 충북 보은에서 열린 대학야구 U리그 단국대와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동강대학교 야구부가 대학야구 U리그 전반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왕중왕전 진출을 위한 반환점을 힘차게 돌았다.

동강대는 15일 충북 보은에서 열린 '대학야구 U리그' 전반기 단국대와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동강대는 이날 승리로 예선 전적 4승3패를 기록하며 승점 8점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동강대는 조 4위까지 주어지는 왕중왕전 진출을 위해 동국대(6-18 패), 제주국제대(9-4 승), 경남대(4-2 승), 중앙대(1-6 패), 유원대(4-3 승), 동아대(1-8 패), 단국대(4-3 승) 등 전통의 강팀들이 즐비한 B조에서 선전을 펼쳤다.

동강대는 1회초 선두타자 정영웅(1년)이 내야안타를 친 뒤 볼넷과 몸에 맞는 볼로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5번 김승준의 적시타로 2-0 앞서 나갔다.

2회말 2-2 동점을 내준 동강대는 3회초 곧바로 득점에 성공했다.

1사 만루에서 윤여상(1년)이 결승타를 기록하며 균형을 깼고 4-3으로 앞선 6회부터 마운드가 상대 타선을 꽁꽁 틀어막으며 대어를 낚았다. 정영웅, 김승준은 멀티안타를 기록했다.

동강대는 후반기 A조에 편성돼 오는 26일 여수에서 고려대와 첫 경기를 갖는다.

첫 상대인 고려대는 '대학야구 전통의 강호'지만 2016년과 2017년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만나 모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동강대는 이어 서울대(5월27일), 중앙대(6월2일), 송원대(6월3일), 단국대(6월9일), 연세대(6월10일), 경남대(6월24일)와 차례로 맞붙는다.

홍현우 감독은 "왕중왕전 진출은 전·후반기 승점을 합해 조 4위까지 진출하게 되고 승점이 같은 경우에는 최소실점으로 순위를 가리기 때문에 후반기에는 실점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겠다"며 "특히 전국체전 출전권은 후반기 성적으로 결정되는 만큼 최선을 다해 두 마리 토끼를 꼭 잡겠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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