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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값 서구 최고

도시철도2호선·마륵동 개발기대 호조세
전세값은 동구가 강세…상승폭은 축소
광주 지난달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하락

2018년 05월 15일(화) 18:47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달 들어 매매가격은 서구가 가장 큰폭으로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민간아파트 3.3㎡ 당 평균 분양가는 각각 952만5,000원·771만1,000원으로 나타났다.

15일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주간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7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6% 상승해 지난주 0.04보다 상승폭이 커 진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 서구가 0.23% 가장 많이 올랐으며, 5개 광역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동구 0.04%, 광산구 0.01%, 남.북구 0.00% 순으로 나타났다.

서구는 광주도시철도2호선 조성사업과 마륵동 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세가격은 0.02% 상승해 지난주 0.04% 보다 상승폭은 축소됐다.

지역별로 동구 0.11% 가 가장 많이 올랐고, ▲서구 0.09% ▲남·북·광산구 0.00% 순이었다.

동구는 재개발 등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한 이주 수요가 인근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7일 현재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은 전주대비 각각 0.02%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주와 같은 0.01%를 유지했다.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잠잠하다. 경기는 0.02% 상승, 인천은 보합을 기록했다. 우수 학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성남 분당구 0.28%와 용인 수지구 0.28%가 가장 많이 오른 가운데, 수원 권선구 -0.16%는 신규 입주 아파트 물량이 쏟아지면서 낙폭이 커졌다.

5개 광역시 0.00%는 전주에 이어 제자리걸음했다. 광주 0.06%와 대구 0.05%, 대전 0.01%은 오른 반면, 울산 -0.10%과 부산 -0.03%은 매물이 누적된 탓에 약세가 뚜렷하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에 비해 0.03% 하락했다. 서울 -0.02%과 수도권 -0.04%, 세종 -0.01%, 기타지방 -0.05% 등 모두 내림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한편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민간아파트 3.3㎡ 당 평균 분양가는 각각 952만5,000원·771만1,000원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전월대비 하락, 전남은 상승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2018년 4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 민간아파트는 ㎡ 당 평균 분양가는 288만5,000원, 전남은 235만5,000원으로 전월대비 광주는 1.55% 하락했고, 전남은 0.32% 상승했다.

광주는 지난달 아파트 분양이 전무하며 가격이 소폭 하락했고, 전남은 순천과 진도에서 기존 분양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신규분양(671가구)이 이뤄지며 상승했다.

4월말 현재 전국 민간아파트 3.3㎡ 당 평균 분양가는 1062만원으로 전월대비 0.54% 상승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도 9.25% 상승했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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