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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월드클래스 300'

호원·삼원산업사 최종 선정
2012년 오이솔루션 이후 8개사로 늘어

2018년 05월 15일(화) 18:52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은 올해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호원과 ㈜삼원산업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은 중기부가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세계적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발굴하고 있다.

광주·전남에서는 지난 2012년 ㈜오이솔루션을 처음으로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된 기업이 총 8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선정기업에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을 돕는 연간 15억원의 미래전략·원천기술개발 연구비와 마케팅비 7억5,000만원, 5년간 금융지원 우대와 맞춤형 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올해 선정된 ㈜호원은 자동차 차체부품 모듈전문제조 기업으로 터키에 설립한 해외생산거점을 기반으로 생산품의 55%를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지난해 포드사로부터 공급자 품질인증 'Q1'을 획득해 포드사의 대·소형 자동차 개발에도 참여함으로써 향후 유럽·미국 등으로 직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루미늄 열교환기·전선 등 비철금속 부품소재 전문기업인 ㈜삼원산업사는 지속적 연구개발로 가전제품에 특화된 마이크로채널 열교환기 신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사업다각화를 위해 자동차용 전선분야에도 투자해 다양한 제품군으로 시장 대응능력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김진형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장은 "뛰어난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수출 유관기관 지원역량을 집중해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과 수출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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