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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전야제 내일 금남로 일원서 개최

'보아라 오월의 진실, 불어라 평화의 바람' 주제

2018년 05월 15일(화) 18:52
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전야제 행사가 오는 17일 막을 올린다.

'보아라 오월의 진실 불어라 평화의 바람'을 주제로 열릴 전야제는 금남로 전일빌딩 앞 무대에서 17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총 3부로 구성된 전야제는 '모두의 오월'을 주제로 1980년 5월을 재현하는 1부 행사로 시작된다. 시민배우들은 과거에서 현재로 들어온 뒤 열사들과 10일간의 항쟁을 거리극으로 공연하며, 망월묘역을 재현한 무대에서 '죽은자와 산자를 매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아라 오월의 진실'을 주제로 열릴 2부는 5·18진상규명 요구 퍼포먼스와 피해자들의 당시 증언이 이어진다.

총탄흔적이 발견된 전일빌딩에 5·18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대형 현수막이 펼쳐지며, 차명숙·박시영·윤청자 등 피해자들이 무대에 올라 당시 상황을 증언한다.

3부는 '불어라 평화의 바람'을 주제로 남북정상회담과 평창올림픽 남북단일팀 영상을 시청하고 평화를 주제로 한 공연이 열린다.

전야제에 앞서 금남로 일원에서는 난장부스·거리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지며, 오후 3시 30분부터 730여명의 풍물단이 오월대동풍물굿을 선보이며 추모열기를 끌어 올린다.
/길용현 기자         길용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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