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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까지 비…더위 주춤

17일~18일 밤 또 비

2018년 05월 15일(화) 19:07
15일 광주 낮 최고기온이 31.1도를 기록하는 등 광주·전남 7개 시군에서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광주 31.1도를 최고로 해남 29.1, 광양 28.4, 강진·고흥 27.8, 목포 27.3, 진도 27도 등 7개 시군 일 최고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았다.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16일 오전까지 10~40㎜의 비가 내리면서 더위 기세는 한풀 꺾여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비는 16일 오후 그쳤다가 17일 오후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오는 18일 밤까지 내리겠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여수·고흥·보성 18도, 순천·광양 19도 등 18도에서 21도 사이를 보이겠다. 최고기온은 여수·보성 22도, 순천·광양 23도 등 22도에서 26도 사이에 분포하겠다.
/김종찬 기자         김종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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