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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 교감 공존·소통의 공간

남포미술관 이존립 초대전 '정원' 연작 40여점 선봬

2018년 05월 16일(수) 00:00
'정원'
남포미술관(관장 곽형수)은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이존립 초대전 '정원에서 꿈꾸다 73℃'를 개최한다.

개성 넘치는 작업을 통해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중견작가들을 초대하는 '중견작가 초대전' 일환이다.

이존립 작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한국미술협회 여수지부장,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고, 40여 회의 개인전과 국내외 다수의 단체전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 지역 중견작가다.

그가 그리는 '정원'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고 소통하는 공간이자,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 사람도 그 일부가 되어 동화되고 순수해지는 공간이다. 작가는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으로의 회귀를 꿈꾸는 현대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의 공간으로서의 이상적 자연을 정원 안에 펼쳐 놓는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인간이 갈망하는 진정한 행복과 휴식의 장소인 '정원'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을 동화적 감성으로 담아낸 정원 연작 4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 주제 '정원에서 꿈꾸다 73℃'는 두 사람의 체온이 더해진 온도를 의미한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사랑하며 자연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따뜻한 소망을 담은 마음의 온도라 할 수 있다.

곽형수 관장은 "아름다운 자연과 우리들의 삶 속에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맑고 투명한 동심의 시선으로 담아낸 이존립 작가의 작품은 바쁜 일상에 묻혀 잊고 있었던 우리네 삶의 아름답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한다"며 "작가의 정원에서 희망과 사랑, 그리고 따뜻한 온기를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프닝은 19일 오후 2시.

문의 061-832-0003.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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