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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민주·인권·평화 '오월정신' 계승 후보"
2018년 05월 16일(수) 02:21
민주평화당 김성환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16일 "민주·인권·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이들을 기리며 오월정신을 계승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1980년 동구 금남로에서 민주화를 위해 부르짖었던 5·18운동이 어느덧 38주년을 맞이했다"며 "하지만 아직도 당시 계엄군이 자행했던 만행들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5·18 당시 성폭력과 고문을 당했던 여성들의 피해사실이 숨겨졌다가 최근 밝혀지고 있다"며 "이같은 만행들은 상부인 신군부가 용인해 일어난 만큼 5·18진상규명특별법에 따라 만행을 모두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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