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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사 선거 '다자구도' 형성

바른미래 박매호·정의당 노형태 가세

2018년 05월 16일(수) 02:30
전남지사 선거에 야당 후보들이 잇따라 뛰어들었다.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민중당 후보간 3자 구도였던 선거에 바른미래당과 정의당 후보가 가세하면서 다자구도를 형성했다.

바른미래당은 16일 친환경농업 벤처경영인 박매호 자연과미래 대표이사를 전남지사 후보로 확정했다.

안철수 당 인재영입위원장은 "박 대표는 농수산물에 친환경 기술을 융합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의 연합체인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연합회 회장을 맡아 농업에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대응을 이끌었다"고 소개했다.

박 후보는 17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출마를 선언한다.

박 후보는 "호남에서 군림한, 낡고 오래된 전남의 여당이 아닌 새로운 대안정당이 필요한 때"라며 "그 중심에 바른미래당이 있으니 견제와 균형을 통한 선의의 경쟁이 될 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정의당 노형태 전남지사 후보도 이에 앞서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 후보는 "40년 가까이 특정정당에 전남정치가 좌우되면서 지역정치와 행정에는 수없이 많은 비리와 적폐가 쌓였다"며 "영남의 자유한국당, 호남의 민주당이 양분하면서 국민에게 실망과 분노만 안겨 준 지역정치를 정의당이 바꾸겠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도 조만간 후보를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 공천이 마무리되면 전남지사 후보는 모두 6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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