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9.20(목) 17:18
닫기
고흥 햇마늘 가격 작년대비 하락
2018년 05월 16일(수) 18:30
전남농협이 고흥에서 올해 첫 마늘 경매를 시작했지만 경매가는 지난해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전남지역본부와 고흥 녹동농협은 16일 녹동농협 공판장에서 햇마늘(주대마늘) 첫 경매식을 갖고 본격적인 산지 경매에 나섰다고 밝혔다.

녹동농협 공판장은 전국 유일의 줄기가 달린 주대마늘 산지 경매장으로, 주 거래품목인 주대마늘뿐만 아니라 양파, 매실, 감자도 거래가 가능하며 올해 4000여 톤의 판매실적을 목표로 다음달 말까지 경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주매마늘 경매 물량은 200톤으로 첫 경매가는 최고 1만4,500원/4kg에 거래돼 지난해 1만5,400원/4kg보다 하락한 수준을 보였다.

올해 마늘 생산량은 35만2,000톤으로 전년대비 13%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가격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농협은 햇마늘을 포함한 전남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이달 24일부터 농협 고양유통센터에서 '전남 제철농산물 특판전'을 실시하기로 했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