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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독거·영세노인 '사랑의 밥퍼'행사

12년간 무료급식 봉사활동·나눔문화 앞장

2018년 05월 16일(수) 19:11
광주지방국세청은 16일 광주 남구 서동 '사랑의 식당'에서 이은항 청장 등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에는 홀로 살거나 저소득층 영세 어르신 5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점심이 제공됐다.

광주지방국세청은 12년 전부터 '사랑의 식당'을 후원하며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이날도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돼지고기와 홍어무침, 떡 등 특별식을 마련해 참석한 어르신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은항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앞으로도 소외 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적극 후원하고 배려하겠다"며 "지역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소통하는 세정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국세청은 한부모 가정이나 지체장애인 보호시설, 영세·소상공인 등 경제적·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도 나눔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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