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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조방원 선생 공덕 기린다

곡성 성륜사에 25일 송덕비 제막

2018년 05월 17일(목) 00:00
아산 조방원 송덕비.
남종화의 대가 아산 조방원 선생의 공덕을 기리는 송덕비가 25일 오전 11시 곡성 성륜사에서 제막된다.

아산 조방원 선생(1926~2014)은 인간의 사욕을 버리고 자연모습 그대로의 청빈한 삶과 숭고한 예술혼으로 파격적이고 독창적인 남종화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킨 마지막 남종화의 대가다.

신안 지도에서 출생해 남농 허건 선생에게 사사했으며, 남종화의 독보적인 회화 세계를 펼쳐 한국화단의 전통성을 재확립했다.

우리 전통문화보전과 계발 등 우리나라 최초의 도립미술관인 전남옥과미술관 개관과 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지원육성이 아산미술문화재단 설립으로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전통사찰로 지정된 성륜사(주지 명원스님)는 청화대종사와 인연으로 대지 11만평을 비롯해 육화당, 안심당, 백련당 등 한옥을 시주해 성륜사 창건을 견인했다.

성륜사는 아산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아산이 생전에 조성한 육화당 연못가에 송덕비의 빗돌을 세우고 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제막식을 거행하기로 했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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