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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사무소 개설 점검단 조만간 방북"

통일부 "북한 군수뇌부 동시교체했다면 이례적"

2018년 06월 04일(월) 19:35
통일부는 4일 북한이 인민군 수뇌부 3인방을 모두 교체한 것으로 전해진 것과 관련, "모두 한꺼번에 교체했다면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군 총정치국장이 김수길로 바뀐 것은 공식확인됐지만 "인민무력상과 총참모장은 (교체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교체배경과 관련, 지난달 18일 북한이 보도한 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1차 확대회의를 거론했다.

백 대변인은 당시 북한은 회의에서 '당 중앙군사위 일부 위원들의 해임 및 임명, 무력기관 책임일꾼들에 대한 해임 및 임명 등이 논의됐다'고 보도했다면서 "그런 북한 나름의 입장이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 대변인은 개성공단에 설치하기로 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설준비를 위한 사전점검단의 방북일정과 관련, "사전점검단이 빠른 시일 내에 현장에 가서 점검하고 필요한 공사나 개·보수 상황이 어떤지를 알아볼 것"이라며 "그를 계기로 해서 아마 임시 공동연락사무소가 운용되도록 남북간에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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