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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시

12일 용아생가서 '시인의 사계'…나태주 시인 초청

2018년 06월 06일(수) 17:06
'풀꽃'의 나태주 시인 초청 강연회가 오는 12일 소촌동 용아 박용철 시인 생가에서 열린다.

이날 강연회는 문화재청 생생문화재사업의 하나로 광산구가 주최하고, 광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시인의 사계' 6월 행사다. 광산구는 매달 주제가 있는 시·문학 강연과 다양한 공연으로 지역 출신 박용철 시인의 업적을 기리고, 뜻을 계승하고 있다.

이달에는 '시가 당신을 살립니다'를 주제로 나태주 시인이 나선다. 시인은 참가자들에게 삶에 위로와 응원을 주는 시의 경이로움을 알리고, 희망 메시지도 전달할 계획이다. 강연 뒤 질의응답, 사인회 등 부대행사로 시민과 눈높이도 맞춘다.

공연에 앞서 오프닝 무대는 지역 클래식 팝페라 전문 보컬팀 '더드림싱어즈'가 꾸민다.

문의 062-941-3377.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